평택 편의점 차량 돌진 여성 "서운해서 그랬다"…구속영장 신청

재생 0| 등록 2020.09.16

자신의 차로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을 뚫고 들어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자신의 차로 경기도 평택의 한 편의점을 뚫고 들어가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30대 여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평소 점주와 친했던 피의자는 편의점 본사의 공모전에 딸의 그림이 전달되지 않아 다툰 후 연락이 끊겨 서운한 마음에 범행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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