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아들 첫 소환…"보좌관, 최소 3차례 통화"

재생 0| 등록 2020.09.14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 시작 8개월 만에 서 씨를 전격 불러 조…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특혜 의혹'과 관련해, 수사 시작 8개월 만에 서 씨를 전격 불러 조사했습니다. 서 씨의 휴가 연장 문의를 한 것으로 지목된 추 장관의 전 보좌관이 최소 3차례 군 부대 관계자와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9.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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