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전 간부 주장 "정치인·공무원·기자는 명단서 제외 시도"

재생 0| 등록 2020.08.27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천지예수교 본부에 대한 강제역학조사가 시작될 무렵,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조작하려했다는 주장…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천지예수교 본부에 대한 강제역학조사가 시작될 무렵, 신천지가 신도 명단을 조작하려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신천지 전 간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의 불법행위들이라며 폭로한 건데, 신천지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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