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풍속 185km/h' 초대형 허리케인 접근…미국도 초긴장

재생 0| 등록 2020.08.27

우리나라가 태풍 바비에 긴장했다면, 미국은 허리케인 로라에 떨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시간당 최대 풍속 185km의 초…

우리나라가 태풍 바비에 긴장했다면, 미국은 허리케인 로라에 떨고 있습니다. 미국 남부지역에 시간당 최대 풍속 185km의 초대형 허리케인 로라가 접근 중인데, 이미 50만 명에 대해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현지 기상학자들은 "대피해야 목숨을 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8. 27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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