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월 대북전단 살포, 김포 아닌 파주였다…왜 숨겼나?

재생 0| 등록 2020.07.20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5월31일에 날린 대북전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이어졌는데요. 이 단체의 대표 박상학 씨는…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이 5월31일에 날린 대북전단은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이어졌는데요. 이 단체의 대표 박상학 씨는 당시 대북전단 살포 장소가 김포라고 주장했는데, 실제로는 파주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사당국은 이것이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고 보고 있는데, 박 대표는 왜 다른 말을 한 걸까요? 박은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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