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5천만 원 빌리고 안 갚아 '불법 정치자금 의심'

재생 0| 등록 2020.07.20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고액후원자에게 5천만 원을 빌리고 나서 5년째 갚지 않고 있어 논란입니다. 미래통합당은 '불법 …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고액후원자에게 5천만 원을 빌리고 나서 5년째 갚지 않고 있어 논란입니다. 미래통합당은 '불법 정치자금' 가능성을 시사하며, 국정원장 인사청문회에 집중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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