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솔송주 무형문화재는 가짜"…정여창 문중의 뒤늦은 폭로

재생 0| 등록 2020.07.07

지난해 청와대의 설 선물이었던 경남 함양 솔송주입니다. 16대손 며느리인 박 모 씨가 솔송주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

지난해 청와대의 설 선물이었던 경남 함양 솔송주입니다. 16대손 며느리인 박 모 씨가 솔송주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있습니다. 그런데 함양 솔송주가 정여창 집안과는 무관한 얘기라는 문중의 폭로가 나왔습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가짜 무형문화재라는 얘기죠. 박상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7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