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뺌하는 감독과 선배·모른다는 장관과 회장 어머니는 눈물만 : VODA

발뺌하는 감독과 선배·모른다는 장관과 회장 어머니는 눈물만

재생 0회 | 등록 2020.07.07

용기를 낸 고 최숙현 선수 동료의 피해 증언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배들은 때린 적도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다고 말했…

용기를 낸 고 최숙현 선수 동료의 피해 증언에도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과 선배들은 때린 적도 없고, 사과할 마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감독과 선배들이 발뺌하는 사이 이번 사안을 철저히 조사해야 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는 다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7. 07
카테고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