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정경심 공범 인정 어려워"…조국 5촌 조카 징역 4년

재생 0| 등록 2020.06.30

법원이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정경심 교수와의 공…

법원이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인 조국 전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 씨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정경심 교수와의 공범 관계는 사실상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조 씨에 대해서는 징역 4년이 선고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