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대형교회 연쇄 감염 '서울 누적 확진자 1,300명'

재생 0| 등록 2020.06.30

서울 관악구의 대형교회발 확진자가 28명까지 늘면서 '교회발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

서울 관악구의 대형교회발 확진자가 28명까지 늘면서 '교회발 n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확진자들이 서울과 수도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