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방' 공범, 전직 공무원에 대해 검찰 "재범 우려 중형 불가피"

재생 0| 등록 2020.06.24

검찰이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인 전직 공무원의 성 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

검찰이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인 전직 공무원의 성 착취물 제작 혐의에 대해 "중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조주빈과 함께 범죄집단 가담자로 기소되면서 예정됐던 구형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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