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에서 쓴 혈세 1,021억…경영진 책임은 0명

재생 0| 등록 2020.06.24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지난 2011년 미국의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해 미 당국에 1천억 원의 벌금을 냈는데, 대응 과정도 만만…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이 지난 2011년 미국의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해 미 당국에 1천억 원의 벌금을 냈는데, 대응 과정도 만만치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벌금 외에 법률 자문비용 등으로도 1천억 원을 추가로 더 써야 했는데, 당시 책임을 진 경영진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김문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6. 2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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