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사리사욕 채워 국회의원…아직도 잘했다고 생각"

재생 0| 등록 2020.05.25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 내내 윤미향 당선인을 향해 서운함을 넘어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사리사욕 채워 나간 국회의원…

이용수 할머니는 기자회견 내내 윤미향 당선인을 향해 서운함을 넘어 강한 적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사리사욕 채워 나간 국회의원 자리를 사퇴하든지 말든지는 윤 당선인 본인이 결정할 일이라면서도,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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