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정대협에 이용당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재생 0| 등록 2020.05.25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사람이 챙겼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30년간 정의기억연대와 그 전신인 …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되사람이 챙겼다.'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기자회견에서 30년간 정의기억연대와 그 전신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5. 25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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