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 예고] ＂원하는걸 얻으려면 뺏어야 한다고 들어서요..＂

▶유별나 문셰프 리플레이 #2◀ 셰프 에릭이랑 동거에 하룻밤까지..♥ 기억을 잃은 고원희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병원.. 빨리 병원에....＂ 불길 속에서 고원희를 구해 나오는 에릭!

＂이제 다 괜찮을 거에요...＂ ☞밤새 고원희의 옆을 지켜주는 에릭☜

＂기억이..기억이 안나!＂ 납치될 당시에 기억을 잃어버리고 패닉상태에 빠진 고원희!

＂원하는건...뺏어야 되는거야!＂ 차정원에게 자신의 야망을 주입하는 안내상!

＂칠칠맞게 이런거나 흘리고 말이야..＂ 에릭이 전해준 머린핀에 설레는 고원희 마음?!

＂그게 임대표님 경영 방식인가요?＂ 본격적으로 안내상에게 칼을 뽑아든 장재호!

＂문셰프가 몸이 좋구먼...＂ 서하마을 여인들 모두가 반한 에릭의 등판 근육?(ft.고원희)

＂좋아하니까...!＂ 약 발라주는 고원희 심쿵♡하게 만드는 에릭의 필살 작업멘트?!

＊전문가 냄새 물씬＊ 마을잔치를 위한 장보기 데이트 중인 고원희♡에릭

＂온 마을이 설아를 키우고 있었네요＂ 유치원 방문한 부부 느낌의 에릭과 고원희?!

벨라의 작업을 보며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에 절망하는 차정원..!

＂또 그놈들 오면...내가 구해주죠 뭐＂ 에릭과 고원희의 달달한 한밤의 대화♥

※남자는 일할 때가 제일 멋있다?!※ 간만에 셰프美 뿜뿜 넘치는 에릭!

＂큰일났슈~우리마을이 싹 다 밀리게 생겼어!＂ 드디어 서하마을까지 건드리기 시작한 동한그룹!

＂어떻게 알고 찾아왔데?＂ 자신을 구해준 에릭에게 설레이는 고원희의 마음?!

＂동한...동한 그룹이라고요...＂ 동한 그룹의 음모에 분노하는 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