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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예고] "원하는걸 얻으려면 뺏어야 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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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나 문셰프 리플레이 #2◀ 셰프 에릭이랑 동거에 하룻밤까지..♥ 기억을 잃은 고원희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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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9
"병원.. 빨리 병원에...." 불길 속에서 고원희를 구해 나오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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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이제 다 괜찮을 거에요..." ☞밤새 고원희의 옆을 지켜주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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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기억이..기억이 안나!" 납치될 당시에 기억을 잃어버리고 패닉상태에 빠진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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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건...뺏어야 되는거야!" 차정원에게 자신의 야망을 주입하는 안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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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칠칠맞게 이런거나 흘리고 말이야.." 에릭이 전해준 머린핀에 설레는 고원희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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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3
"그게 임대표님 경영 방식인가요?" 본격적으로 안내상에게 칼을 뽑아든 장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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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재생중
"문셰프가 몸이 좋구먼..." 서하마을 여인들 모두가 반한 에릭의 등판 근육?(ft.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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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5
"좋아하니까...!" 약 발라주는 고원희 심쿵♡하게 만드는 에릭의 필살 작업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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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
*전문가 냄새 물씬* 마을잔치를 위한 장보기 데이트 중인 고원희♡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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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온 마을이 설아를 키우고 있었네요" 유치원 방문한 부부 느낌의 에릭과 고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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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8
벨라의 작업을 보며 따라잡을 수 없는 재능에 절망하는 차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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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5
"또 그놈들 오면...내가 구해주죠 뭐" 에릭과 고원희의 달달한 한밤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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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8
※남자는 일할 때가 제일 멋있다?!※ 간만에 셰프美 뿜뿜 넘치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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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큰일났슈~우리마을이 싹 다 밀리게 생겼어!" 드디어 서하마을까지 건드리기 시작한 동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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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
"어떻게 알고 찾아왔데?" 자신을 구해준 에릭에게 설레이는 고원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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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한...동한 그룹이라고요..." 동한 그룹의 음모에 분노하는 에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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