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 "상처 주는 '악성댓글' 더 이상 안 돼!"

재생 0| 등록 2020.02.28

네이버와 카카오가 악성 댓글을 잡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네이버는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하고 카카오는 차별·혐오 표현을 …

네이버와 카카오가 악성 댓글을 잡기 위한 개편에 나섰다. 네이버는 연예뉴스 댓글을 잠정 중단하고 카카오는 차별·혐오 표현을 댓글 신고항목에 추가하기로 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20. 03. 02
카테고리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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