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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보라딘♥ 보라 말이라면 다 이루어지리, 또 힛트! 힛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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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비주얼 ㅎㄷㄷ..! 근데 누구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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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경규X덕화X최자 트리플 히트! 제대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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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미친 텐션↗↗ 오늘 하푸카X킹피쉬 다 잡아버릴거야아~~ (ft. 더블배지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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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3재생중
ㄴ상상도 못한 정체ㄱ 덕화, 시작하자마자 입질 왔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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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허무;;) 샤크 PARTY의 현장ㅋㅋ 최자가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린 건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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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거 봐 피쉬 맞잖아요ㅠㅠㅠ!" (경) 텐션소녀, 드디어 첫 입질 성공~~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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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9
※용족이 또 해내 버렸다아~※ 82cm 하푸카 HIT! 보라의 상어에 기쁨은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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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2
★하푸카 풍년이로구나(얼~쑤)★ 경규X최자, 초.거.대 하푸카 더블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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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6
♨반전에 반전에 반전♨ 1m 11cm 하푸카 잡고 순식간에 *1위* 등극한 텐션 보라(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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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입질이 왔는데 전동릴 배터리가 다 됐다?!ㅋㅋㅋ 수동(?)으로 잡은 첫 하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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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보라야 #졌잘싸b 실~컷 잡아 올렸는데 바늘 털고 가버리는 매정한 ^킹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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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니도 너보단 빨리 감겠어ㅋㅋ" 개코가 힘겹게 잡은 첫 킹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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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X최자가 함께(?) 잡은 '뉴질랜드의 다금바리' 트럼페터! (cf. 킹피쉬보다 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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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양이 만난 저녁 식탁] 하푸카 스테이크X부시리 묵은지 조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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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딸VS용왕의 아들♨ 퀸보라, '20kg 하푸카' 잡으며 황금배지 획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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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덕화 曰 "1m 7cm 킹피쉬, 제가 안 잡았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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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캐스팅에 트리플 히트↗↗ 킹피쉬부터 하푸카까지 풍년이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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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여버린 보라와 개코의 줄ㄷㄷ 초.거.대 하푸카의 *진짜* 주인은?!(긴장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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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이야기] 쏟아지는 히트 속 NEW 레코드를 세울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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