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보라딘♥ 보라 말이라면 다 이루어지리, 또 힛트! 힛트!

[선공개] 비주얼 ㅎㄷㄷ..! 근데 누구 고기?

[선공개] 경규X덕화X최자 트리플 히트! 제대로 터졌다!

미친 텐션↗↗ 오늘 하푸카X킹피쉬 다 잡아버릴거야아~~ (ft. 더블배지 DAY)

ㄴ상상도 못한 정체ㄱ 덕화, 시작하자마자 입질 왔다⊙ㅁ⊙?!

(허무;;) 샤크 PARTY의 현장ㅋㅋ 최자가 젖 먹던 힘까지 끌어올린 건 상어...?

＂거 봐 피쉬 맞잖아요ㅠㅠㅠ!＂ (경) 텐션소녀, 드디어 첫 입질 성공~~ (축)

※용족이 또 해내 버렸다아~※ 82cm 하푸카 HIT! 보라의 상어에 기쁨은 2배♥

★하푸카 풍년이로구나(얼~쑤)★ 경규X최자, 초.거.대 하푸카 더블 히트!!

♨반전에 반전에 반전♨ 1m 11cm 하푸카 잡고 순식간에 *1위* 등극한 텐션 보라(꺅~)

개코, 입질이 왔는데 전동릴 배터리가 다 됐다?!ㅋㅋㅋ 수동(?)으로 잡은 첫 하푸카^^;;

#보라야 #졌잘싸b 실~컷 잡아 올렸는데 바늘 털고 가버리는 매정한 ^킹피쉬^

＂우리 할머니도 너보단 빨리 감겠어ㅋㅋ＂ 개코가 힘겹게 잡은 첫 킹피쉬♡

개코X최자가 함께(?) 잡은 '뉴질랜드의 다금바리' 트럼페터! (cf. 킹피쉬보다 귀함)

[동서양이 만난 저녁 식탁] 하푸카 스테이크X부시리 묵은지 조림♥ㅁ♥

♨바다의 딸VS용왕의 아들♨ 퀸보라, '20kg 하푸카' 잡으며 황금배지 획득 성공~

※양심선언※ 덕화 曰 ＂1m 7cm 킹피쉬, 제가 안 잡았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라스트 캐스팅에 트리플 히트↗↗ 킹피쉬부터 하푸카까지 풍년이구먼~

꼬여버린 보라와 개코의 줄ㄷㄷ 초.거.대 하푸카의 *진짜* 주인은?!(긴장x100)

[다음이야기] 쏟아지는 히트 속 NEW 레코드를 세울 주인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