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김향기 "널 그냥 뒀다는 게 후회돼"

재생 0| 등록 2019.09.09

휘영(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수빈(김향기) "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 건, 네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 거" …

휘영(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수빈(김향기) "내가 지금 제일 괴로운 건, 네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냥 뒀다는 거" 언제부턴가 느꼈을 수 있지만 아니길 바라면서 외면했던 수빈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9. 09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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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의 순간 15회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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