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냥꽁냥)) 옹성우, 최고의 생일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향기야♡

엄마에게 약속 어긴 이유 당당히 말하는 김향기 ＂좋아해서요.＂

그림 그릴 때는 마음이 편해지는 옹성우 (그게 재능이야↗)

옹성우의 마음·감정을 존중하는 엄마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해요＂

(울컥) 감사함을 전하는 옹성우 ＂쌤은 제 인생의 큰 은인이세요＂

「태어나줘서 고마워♥」 향기의 사랑에 감동한 옹성우 '눈물 글썽'

밤새 미술 숙제를 한 옹성우, 하~품하다가 들켰...⊙_⊙

＂할 수 있어! 최고 준우니까.＂ 향기를 안심시키는 옹성우(ㅋㅋ)

미술학원↔알바 모두 최선을 다하는 옹성우 (넘 안쓰러워 T^T)

[헉] 힘 얻으러 향기 집 찾아간 옹성우, 코피 팡↗ ＂어떡해..＂

향기에게 쓰담쓰담 칭찬받는 옹성우 댕댕이 ＂장해요, 아주 장해♡＂

＂잘 될 것이다♡＂ 불안해하는 향기를 위해 주문 거는 옹성우

ㅠ맴찢ㅠ 마음 아파하는 향기에게 옹성우 ＂잘 견뎠어. 네가 있어서＂

신승호를 용서하지 않았던 옹성우 ＂이 감정이 뭔지.. 모르겠어요＂

신승호의 민낯에 괴로워하는 김향기 ＂널 그냥 뒀다는 게 후회돼＂

(울먹) 약속 지키려고 노력한 향기♡성우 ＂믿어봐주세요, 무조건＂

어떤 결정을 했든 향기는 무조건 옹성우편♡ (+자퇴서 낸 신승호)

[사죄 엔딩] 옹성우에게 무릎 꿇고 용서 구하는 신승호 ＂미안해..＂

[script reading] 휘영을 향한 준우의 날 선 일침♨ #용서를바란다면_사죄가먼저

[최종회 예고] 이제 어디 가서도 자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