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생각해 선처해달라" 로버트 할리 집행유예

재생 0| 등록 2019.08.09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로버트 할리, 한국 이름 하일 씨가 재판에 출석해 "반성하며 살겠다"며 눈…

자택 등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로버트 할리, 한국 이름 하일 씨가 재판에 출석해 "반성하며 살겠다"며 눈물을 보였습니다. 검찰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하자, 금고형 이상이면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외국인 학교 운영이 어려워진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8. 0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