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를 떠나라” 박혁권, 박규영에 뻔뻔한 반강제 협박
재생 0회 | 등록 2019.07.12박혁권(백가)은 3년 상을 치르고 있는 박규영(황명심)에게 자신의 아들 윤시윤(백이현)이 고부에 사또로 부임한다며 이 지역을…
박혁권(백가)은 3년 상을 치르고 있는 박규영(황명심)에게 자신의 아들 윤시윤(백이현)이 고부에 사또로 부임한다며 이 지역을 뜨라고 말한다. 이에 박규영은 박혁권에 크게 화를 낸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2
카테고리       드라마
                                                녹두꽃 23회  14/16
                                            
                                            
                                                    연속재생동의
                                            
                                        - 
    
        
            02:12“가서 힘껏 싸워” 한예리, 조정석에 담담한 격려
 - 
    
        
            01:26“난 내놓은 자식” 조정석, 노행하·안길강에 씁쓸한 말 한마디
 - 
    
        
            02:49박규영, 파렴치한 박혁권에 힘겹게 삼키는 분노!
 - 
    
        
            02:53“너는 문명이란 가면에 속아” 최무성, 윤시윤에 소름 끼치는 일침
 - 
    
        
            03:20“슬퍼 말고 기억하라” 최무성, 만세 파도 속 외침!
 - 
    
        
            03:22“충분하다” 최무성, 울고 있는 조정석에 대인배 카리스마 발산
 - 
    
        
            02:09[폭풍오열]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노행하, 최무성에 눈물의 인사!
 - 
    
        
            03:02“이 잡것...” 노행하, 배신자 박지환 눈물로 처단 ‘총살’
 - 
    
        
            02:49한예리, 조정석 장갑 끌어안고 숨죽이며 삼키는 슬픔
 - 
    
        
            01:17“고부를 관리하고파” 윤시윤, 이기찬에 단도직입 요청
 - 
    
        
            03:22윤시윤, 일본 계략 알고 배신감에 부들부들!
 - 
    
        
            01:55“내가 죽어야 네 형 투지가 살아” 최무성, 윤시윤 마음 흔든 조언
 - 
    
        
            03:19[울컥] 최무성, 모두가 기억해야 할 ‘녹두장군’의 마지막 모습
 - 
    
        
            01:53재생중“고부를 떠나라” 박혁권, 박규영에 뻔뻔한 반강제 협박
 - 
    
        
            01:36조정석 vs 윤시윤, 형제의 위험한 귀향!
 - 
    
        
            00:30[7월 13일 예고] “죽어서도 이 나라 지켜볼 것” 전봉준의 교수형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49녹두꽃 “우린 갑오년에 이미 보았어” 최무성이 본 ‘인즉천 세상’ - 
                
                
                    재생 01:55녹두꽃 “내가 죽어야 네 형 투지가 살아” 최무성, 윤시윤 마음 흔든 조언 - 
                
                
                    재생 03:22녹두꽃 윤시윤, 일본 계략 알고 배신감에 부들부들! - 
                
                
                    재생 01:17녹두꽃 “고부를 관리하고파” 윤시윤, 이기찬에 단도직입 요청 - 
                
                
                    재생 03:19녹두꽃 [울컥] 최무성, 모두가 기억해야 할 ‘녹두장군’의 마지막 모습 - 
                
                
                    재생 01:36녹두꽃 조정석 vs 윤시윤, 형제의 위험한 귀향! - 
                
                
                    재생 03:48더 콜 2 17년차 정통 발라더, 춤신춤왕으로 재탄생! - 
                
                
                    재생 03:21뮤직뱅크 불면증 (Insomnia) - 의진 (Eui Jin) - 
                
                
                    재생 03:22녹두꽃 “마지막 선물” 윤시윤, 모든 악(惡)을 품고 잠들다 - 
                
                
                    재생 02:39녹두꽃 [녹두꽃 엔딩] 조정석, 사람이 하늘 되는 세상 위해 진격! - 
                
                
                    재생 03:14녹두꽃 ‘멋짐 폭발’ 조정석, 백범 김구에 지지 않는 눈빛 - 
                
                
                    재생 03:21녹두꽃 조정석·윤시윤, 너무 멀리 와버린 ‘형제들의 짠한 대화’ - 
                
                
                    재생 01:55녹두꽃 “동상 생각혀서…자결 혀” 박혁권, 끝까지 매몰찬 미친 아버지! - 
                
                
                    재생 01:42녹두꽃 “필요하다면 아버지도 밟아요?” 박혁권, 시니컬한 윤시윤에 얼음! - 
                
                
                    재생 02:58호텔 델루나 [살벌 엔딩] '도망가면 널 죽일거야' 이지은 마음에 쏙 들어버린 여진구(당신은 도덕책ㅠ) - 
                
                
                    재생 02:28아는 형님 (♥수줍♥) 있지의 솜털 '채령'의 Perfect한 댄스♬ - 
                
                
                    재생 05:11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김준현 - 녹턴 - 
                
                
                    재생 03:20보좌관 -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엔딩] 욕망의 끝에 선 이정재 "제가 여러분의 편에 서겠습니다" - 
                
                
                    재생 01:41호텔 델루나 치명상 입은 이지은을 두고 여진구의 선택은? #내적갈등_최고조 - 
                
                
                    재생 03:20쇼! 음악중심 하성운 - BLUE(HA SUNG WOON - B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