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조정석 장갑 끌어안고 숨죽이며 삼키는 슬픔

재생 0| 등록 2019.07.12

한예리(송자인)는 윤시윤(백이현)으로부터 조정석(백이강)의 장갑을 건네받고 죽음을 예상하며 눈물을 흘린다.

한예리(송자인)는 윤시윤(백이현)으로부터 조정석(백이강)의 장갑을 건네받고 죽음을 예상하며 눈물을 흘린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7. 1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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