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이 음주운전을? 젊음의 패기가 너무 심했잖아

재생 0| 등록 2019.05.16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이 난폭 운전을 한 차량을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운전석에 앉아 있던 건, 12살 소녀였는데요.…

요란한 사이렌 소리와 함께 경찰이 난폭 운전을 한 차량을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운전석에 앉아 있던 건, 12살 소녀였는데요. 친구 3명을 함께 태운 채로 말이죠.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6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이슈 픽(Pick) 8/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