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동 경비원 폭행·살인범 '징역 18년' 유족 "억울하다"

재생 0| 등록 2019.05.16

지난해 층간 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

지난해 층간 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고 70대 아파트 경비원을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1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술에 만취해 심신상실 상태였다는 이 남성의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5. 16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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