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니 애비니께 이러는겨” 박혁권, 분노한 조정석에 냉정한 반응
재생 0회 | 등록 2019.05.04박혁권(백가)은 자신에게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따지는 아들 조정석(백이강)에 본인이 조정석의 아버지니까 이러는 것이라는…
박혁권(백가)은 자신에게 주변에 벌어지고 있는 일을 따지는 아들 조정석(백이강)에 본인이 조정석의 아버지니까 이러는 것이라는 답을 하며 자리를 뜬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4
카테고리 드라마
-
02:20
“아버지, 제발 나 좀 놔줘유” 조정석, 박혁권에 ‘애원’
-
02:00
“나 조정석 안 좋아해” 한예리, 김상호 의심에 ‘뾰로통’
-
01:42
윤시윤, 박혁권 계략 눈치채고 다급한 움직임
-
01:49재생중
“내 니 애비니께 이러는겨” 박혁권, 분노한 조정석에 냉정한 반응
-
01:49
조정석, 윤시윤의 비밀회담 제안에 ‘행복 추억’ 회상
-
02:22
조정석, 뒤통수 치는 괴한 습격에 당황
-
02:39
“조정석 귀천 없는 세상서 살았으면” 서영희, 아들바보母 ‘애틋 마음’
-
01:16
“뱀 뱀 뱀!” 김상호, 한예리에 생뚱맞은 장난
-
02:34
‘백발 백중 ’노행하, 여전사 카리스마 뿜뿜!
-
01:36
“보시오, 새 세상이오” 최무성, 눈앞에 펼쳐진 ‘새 세상’
-
02:07
“문명이 사람 교화시킬 것!” 윤시윤, 최무성에 꿋꿋한 신념 강조
-
01:56
“옷 좀 여미지” 한예리, 옷깃 풀어헤친 조정석에 ‘부끄’
-
02:26
“가문 위해 조정석 죽여버릴 것” 윤시윤, 박혁권에 ‘미친 살벌’ 경고
-
02:21
“내 뒤에 타!” 조정석, 한예리에 츤데레 박력♥
-
01:12
“어디 아프십니까” 박규영, 흠모하는 윤시윤에 진심 어린 걱정
-
01:29
“고맙구먼” 조정석, 모자 거두어준 한예리에 수줍은 고마움♥
-
01:44
“자네가 이방 혀” 박혁권, 조희봉에 달콤한 제안
-
02:27
“네가 돌아오지 않길 바랐다" 최원영, 윤시윤 징집 지시!
-
00:33
[5월 10일 예고] “나도 의병 할 것” 조정석, 정의 구현 위한 질주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재생 02:38녹두꽃 윤시윤♥박규영, 다시 만나 감격 포옹 ( feat. 최원영 찌릿 )
-
재생 01:34녹두꽃 “멋있어서…잠깐이지만” 한예리, 조정석에 ♡순간 달달♡
-
재생 02:25녹두꽃 최원영, 윤시윤에 대한 사랑 고백하는 박규영에 착잡한 심정
-
재생 02:40녹두꽃 “그 손 니탓이여!” 서영희, 조정석 복수심에 역정!
-
재생 01:16녹두꽃 “뱀 뱀 뱀!” 김상호, 한예리에 생뚱맞은 장난
-
재생 02:31녹두꽃 “살아 돌아올 것”윤시윤, 박규영에 사랑의 징표 건네며 다짐
-
재생 03:03녹두꽃 조정석, 윤시윤 등장에 급 밝아지는 미소!
-
재생 02:07녹두꽃 “문명이 사람 교화시킬 것!” 윤시윤, 최무성에 꿋꿋한 신념 강조
-
재생 02:37녹두꽃 조정석, 갑작스러운 한예리 일본 욕에 ‘멘탈 탈탈’
-
재생 00:32녹두꽃 [5월 18일 예고] “복수, 더 철저한 복수” 복수심에 흑화한 윤시윤!
-
재생 02:38녹두꽃 박혁권, 윤시윤에 들은 조정석 소식에 ‘아연실색’
-
재생 03:18녹두꽃 ‘이준혁 X 윤균상’ 미친 케미 보여주며 깜짝 등장☆
-
재생 03:44녹두꽃 한예리, 살벌하게 겨눈 총으로 빠져나온 절체절명 위기!
-
재생 03:55녹두꽃 “베푼 만큼 돌려받게 될 것” 흑화 윤시윤의 서슬 퍼런 경고!
-
재생 02:19녹두꽃 “정말 모르세요?” 윤시윤, 박혁권에 되묻는 ‘차가움’
-
재생 02:29녹두꽃 [오열] 한예리, 조정석 향한 사랑 깨닫고 애틋한 눈물
-
재생 03:05나 혼자 산다 잠깐만 눈물 좀 닦고 갈게요(ㅠㅠ) 보는 사람도 느껴지는 고통
-
재생 02:38프로듀스 X 101 [3회] ′180도 반전 매력′ 배배ㅣEXO ♬MAMA @그룹<X>배틀
-
재생 02:14프로듀스 X 101 [3회] 마이크 이상 돌.발.상.황! 과연 무슨 일이?
-
재생 00:30스페인 하숙 [예고] 스페인하숙의 마지막 영업이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