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박혁권 계략 눈치채고 다급한 움직임

재생 0| 등록 2019.05.04

윤시윤(백이현)은 박혁권(백가)이 조정석(백이강)을 놔주지 않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것을 눈치챈다.

윤시윤(백이현)은 박혁권(백가)이 조정석(백이강)을 놔주지 않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것을 눈치챈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5. 04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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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sbs 금,토 10:00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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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꽃 4회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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