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게 아니라 시간 끌은 거겠죠” 주진모, 감출 수 없는 ‘분노’ |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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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 게 아니라 시간 끌은 거겠죠” 주진모, 감출 수 없는 ‘분노’

재생 0회 | 등록 2019.04.25

주진모(한석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 딸 서이수(세은)의 심장 이식 수술을 지켜보며 그동안 딸이 수술을 받지 못한 게 …

주진모(한석주)는 오랜 기다림 끝에 시작된 딸 서이수(세은)의 심장 이식 수술을 지켜보며 그동안 딸이 수술을 받지 못한 게 아니라 선데이 통신의 고의적인 방해였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분노를 느낀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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