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척 30분에 10억!” 김희원, 검찰 막기 위해 ‘다급한 제안’

재생 0| 등록 2019.04.25

김희원(조형준)은 검찰이 왔다는 부하의 보고에 30분 동안 이들을 막으면 10억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부하들이 최선을 …

김희원(조형준)은 검찰이 왔다는 부하의 보고에 30분 동안 이들을 막으면 10억을 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부하들이 최선을 다해 막을 준비를 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9. 04. 25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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