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기 퇴사했다고 '3년 치 급여' 가압류한 보험대리점?!

재생 0| 등록 2019.04.18

직원이 회사를 나가니 없던 근로계약 문서까지 만들어내서, 그동안 준 급여를 다 내놓으라며 가압류를 신청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

직원이 회사를 나가니 없던 근로계약 문서까지 만들어내서, 그동안 준 급여를 다 내놓으라며 가압류를 신청하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한 보험 영업소에서 일어난 일인데, 직원의 말 대로라면 회사의 지나친 횡포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박자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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