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난동 피의자 횡설수설! '구속영장 신청'

재생 0| 등록 2019.04.18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

17일 경남 진주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뒤 대피하는 주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습니다. 조현병을 앓아온 피의자는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고,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8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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