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억 불법대출 '해준' 사람은 구속! '받은' 사람은 불기소? [단독]

재생 0| 등록 2019.04.10

2013년 김학의 사건 첫 수사 당시, 경찰은 억대 대가를 주고 저축은행에서 320억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핵심 인물인 …

2013년 김학의 사건 첫 수사 당시, 경찰은 억대 대가를 주고 저축은행에서 320억 불법 대출을 받은 혐의로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구속했습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검찰은 윤 씨를 재판에는 넘기지 않았고, 윤 씨에게 대출해준 저축은행 임원만 기소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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