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황하나 마약 공급책? "부유층 자녀 찾아간 딜러 정 씨"

재생 0| 등록 2019.04.10

지난주 저희 MBN은 황하나 씨가 지난 2015년 마약 혐의로 입건되고도 무혐의로 끝났던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황 씨와 함께 …

지난주 저희 MBN은 황하나 씨가 지난 2015년 마약 혐의로 입건되고도 무혐의로 끝났던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황 씨와 함께 수사를 받던 A 씨의 증언을 통해 경찰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었죠. 황 씨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라는 걸 당시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 건데 오늘(10일) 경찰이 저희 보도 내용이 맞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A 씨는 사실 당시 유일하게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은 공범 조 모 씨였습니다. 오늘은 조 씨가 그동안 MBN과 나눈 얘기를 추가로 공개합니다. 노태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4. 1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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