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공동대표 "전직 경찰에 2천만 원 줬다"

재생 0| 등록 2019.03.04

클럽 버닝썬의 공동대표가 지난해 발생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려고 전직 경찰관 측에게 2천만 원을 건넸다고 시인했습니다…

클럽 버닝썬의 공동대표가 지난해 발생한 미성년자 출입 사건을 무마하려고 전직 경찰관 측에게 2천만 원을 건넸다고 시인했습니다. 핵심 진술이 확보되면서, 버닝썬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의 유착 의혹 수사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3. 0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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