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 마구 폭행, 뇌사 빠뜨린 여중생 구속! "잠 방해해서"

재생 0| 등록 2019.02.11

엄마를 따라 새벽에 교회를 갔던 4살 여자아이가 유아방에서 잠을 자다 뇌사에 빠졌습니다. 아기가 뒤척인다고 같은 방에 있던…

엄마를 따라 새벽에 교회를 갔던 4살 여자아이가 유아방에서 잠을 자다 뇌사에 빠졌습니다. 아기가 뒤척인다고 같은 방에 있던 여중생이 마구 폭행했다는데요. 법원은 "피의자가 청소년이지만 혐의가 무겁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2. 11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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