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후배에 '무죄' 선고?! 박병대 전 대법관 '부정 청탁' 의혹 [단독]

재생 0| 등록 2019.01.09

박병대 전 대법관이 투자자문사를 운영하는 고교 후배를 통해 퇴임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고문료를 챙겨주고 사무실을 …

박병대 전 대법관이 투자자문사를 운영하는 고교 후배를 통해 퇴임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게 고문료를 챙겨주고 사무실을 제공한 사실, MBN이 보도해 드렸죠. 그런데 이에 앞서 박 전 대법관이 이 고교 후배의 20억대 탈세 혐의 재판을 맡아 무죄 선고를 내린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이 어쩐지 좀 이상합니다. 이혁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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