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슈퍼주니어 규현 친누나, 3년째 '스토킹' 피해 고백!

재생 0| 등록 2019.01.09

현재 군 복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씨의 친누나가 3년째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아버지…

현재 군 복무 중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 씨의 친누나가 3년째 스토킹 피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아버지의 사진을 찍어 보내는 등 도촬과 욕설, 살해협박까지 이어져 왔다는 사실에 소식을 접한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습니다. 현재 '스토킹 방지법'은 국회에 계류 중이며, 범인을 검거하더라도 '경범죄'로 처벌받는다는 사실이 더욱 분노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9. 01. 0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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