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밤 11회 11/17
연속재생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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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8
[11회 예고] 헷갈리는 중이면 정리해. 나도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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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3
[명대사 미리보기] "여기 사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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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나 때문에 그런거 아니야?" 찬이가 실수로 더럽힌 니트를 보고 오해를 하는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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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6
"내가 왜 보고 싶어냐고요 글쎄" 채원을 뒤에서 몰래 챙겨주는 반대리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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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한승연의 손을 잡고 아파하는 신현수, 이를 본 약혼자 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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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어제부터 뭔 문제가 있긴 있지?" 한승연이 아침 일찍 나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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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8
"계속 노력해보긴 할건데 오늘은 안된다" 찬이와 홍주의 깊어지는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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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0
어제 일에 대해 말하지 않는 신현수와 괜찮은 척하는 서은우 (남자친구 미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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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7
(감동) 이리가 사진관을 시작하게 된 사연은? (유경과 이리는 20년 전에 만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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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홍주에게 사죄 영상(?)을 찍는 츤데레 찬이와 감동 받은 홍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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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재생중
"안무 감독 왜 하세요?" 이사장 약혼자라는 이유로 의심을 받는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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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7
"그렇게라도 곁에 둬야지" 신현수의 꿈을 접게 하려는 서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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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7
추억의 장소에서 만난 한승연과 신현수! "밥 한 끼도 제대로 못먹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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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한유경은 왜 만났어?" 신현수와 서은우의 극단으로 치닫는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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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바다로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한승연과 어디론가 사라지는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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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2
"헷갈리는 중이면 정리해, 나도 그랬으니까" 한승연에게 달려간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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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3
[메이킹] 한승연과 예수정이 함께 하는 마지막 촬영 현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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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2:46남자친구 '최이사 불러' 진혁의 소식을 들은 수현의 강력한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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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1:31남자친구 '보내주세요. 그리고 지켜봐주세요' 확고한 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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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01:18남자친구 '선택하세요' 최이사를 압박하는 수현의 단호한 한 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