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보석 논란의 이호진 전 회장, 재수감! '떡볶이 먹으러 다닐 정도로 건강'

재생 0| 등록 2018.12.14

'황제보석'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를 유지했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결국 다시 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황제보석'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를 유지했던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결국 다시 구치소로 돌아갔습니다. 음주에 담배는 물론 '떡볶이 먹으러 다닐 정도로 건강'하다는 게 보석을 취소한 이유입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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