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음란물 유통' 양진호, 회삿돈 횡령 혐의 수사

재생 0회 | 등록 2018.12.14

불법 음란물 유통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이번에는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

불법 음란물 유통과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이번에는 회삿돈을 횡령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양 회장과 관련이 있는 회사의 계좌 1백여 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2. 14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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