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상고 기각' 10초 선고 들으려 기다린 73년

재생 0| 등록 2018.11.30

'미쓰비시의 상고를 기각한다.' 이 짧은 문장을 듣기 위해 강제징용 피해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광복 후 73년간 한 많은 …

'미쓰비시의 상고를 기각한다.' 이 짧은 문장을 듣기 위해 강제징용 피해자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광복 후 73년간 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1. 3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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