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의료 현실 토로한 이국종 "한국사회 용감해야"

재생 0| 등록 2018.11.30

석해균 선장과 북한군 병사를 기적적으로 치료한 이국종 교수가 응급의료분야의 열악한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의료 …

석해균 선장과 북한군 병사를 기적적으로 치료한 이국종 교수가 응급의료분야의 열악한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선진국 수준의 의료 환경을 만들려면 기존의 틀을 깰 과감한 용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1. 30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