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자금 5천억 원 주겠다" 비서실장까지 거론한 사기극!

재생 0| 등록 2018.11.20

현 정부 핵심 인사와 끈이 있다며 6조 원 대통령 비자금을 세탁하게 도와주면 5천억 원을 주겠다며 교회 지인을 속여 억대 돈…

현 정부 핵심 인사와 끈이 있다며 6조 원 대통령 비자금을 세탁하게 도와주면 5천억 원을 주겠다며 교회 지인을 속여 억대 돈을 챙긴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교회 지인인 데다 금괴와 달러 뭉치 사진 등 그럴듯한 미끼를 들이대는 바람에 속절없이 당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11. 20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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