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희, 김윤진 어깨에 기대며 고백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재생 0회 | 등록 2018.11.17고성희(서은지))는 김윤진(미스마) 어깨에 기대며 자신도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
고성희(서은지))는 김윤진(미스마) 어깨에 기대며 자신도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한다. 이에 김윤진은 손을 꽉 잡아주며 함께 기댄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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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1[11월 17일 예고] “사람 죽이는 거 그 인간들한테 일도 아니야” 정웅인, 고성희에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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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메이킹] 미스 마 “소장님 너무너무 귀여워♥” 쉼 없이 귀여운 성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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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2김영아, 소름 돋는 치밀함으로 김윤진 딸 납치한 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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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6“명심해요” 김영아, 송영규 향한 은밀한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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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0“당신이 자초한 일” 송영규, 악마 같은 모의를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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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2정웅인 뇌리에 박히는 직격탄 “마지원 시체는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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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6정웅인, 송영규에 경계를 풀지 않는 ‘카리스마 눈빛’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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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사람 죽이는 거 일도 아니야” 정웅인, 고성희 향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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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0김윤진, 딸과의 기억 떠올리며 ‘사무치는 모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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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신우, 김윤진을 도와준 특별한 관계 “비밀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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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1송영규, 공범 김영아에 볼모 잡힌 ‘끔찍한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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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7고성희, 김윤진 향한 간곡한 부탁 “마지원으로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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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44갑작스러운 최승훈의 실종, 초조한 김윤진·최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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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0김윤진을 놀라게 하는 한마디 “엄마 죽은 데서 죽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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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같이 살자” 김윤진, 최승훈에 자신의 정체 고백하며 ‘눈물의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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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재생중고성희, 김윤진 어깨에 기대며 고백 “곁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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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사과 해야겠어” 정웅인이 다시 마을을 찾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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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5고성희, 동생의 참혹한 사진 보며 마지막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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