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자” 김윤진, 최승훈에 자신의 정체 고백하며 ‘눈물의 포옹’

재생 0| 등록 2018.11.17

김윤진(미스마)은 사라진 줄 알았던 최승훈(최우준)이 나타나 죽는 게 두려워 실행하지 못했다고 고백하자, 최승훈에게 자신의 …

김윤진(미스마)은 사라진 줄 알았던 최승훈(최우준)이 나타나 죽는 게 두려워 실행하지 못했다고 고백하자, 최승훈에게 자신의 정체를 고백하며 사과하는 한편 함께 살자고 말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11. 17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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