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청장 지시로 쌍용차 강제 진압" 조현오 주장

재생 0| 등록 2018.08.29

2009년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경찰청 진상조사위는 조현오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직접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강제 진압했다고 …

2009년 쌍용차 사태와 관련해, 경찰청 진상조사위는 조현오 당시 경기경찰청장이 직접 청와대의 승인을 받아 강제 진압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조 전 청장은 강희락 당시 경찰청장의 지시를 받았다고 조사위 발표를 반박했습니다. 이현재 기자가 단독으로 만났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9
카테고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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