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전교 1등' 아빠 교무부장, 50분간 고사서류 단독 검토

재생 0| 등록 2018.08.29

쌍둥이 딸의 전교 1등으로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은 서울의 사립학교 교무부장이 혼자서 시험지와 답안지를 검토한 사실이 확인됐…

쌍둥이 딸의 전교 1등으로 시험지 유출 의혹을 받은 서울의 사립학교 교무부장이 혼자서 시험지와 답안지를 검토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영상물 등급   모든 연령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9
카테고리       뉴스

더보기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