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무서워야죠” 윤시윤, 새삼 깨닫는 법 집행자의 무게

재생 0| 등록 2018.08.22

동생 윤시윤(한강호)은 형 윤시윤(한수호)이 판결했던 과거 사건의 족적을 쫓는다. 중형 선고가 마땅해 보인다는 이유영(송소은…

동생 윤시윤(한강호)은 형 윤시윤(한수호)이 판결했던 과거 사건의 족적을 쫓는다. 중형 선고가 마땅해 보인다는 이유영(송소은)의 말에 윤시윤은 안심하면서도 새삼 법을 집행하는 일에 대한 무게감을 깨닫는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2
카테고리       드라마

더보기
친애하는 판사님께 9회 18/20
연속재생동의

당신이 좋아 할 만한 영상

  • TV조선
  • MBN
  • CHANNEL A
  • Jtbc
  • CJ ENM
  • KBS
  • MBC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