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 나한테 떠넘기지 마” 윤시윤, 김혜옥 가슴에 박은 대못

재생 0| 등록 2018.08.22

윤시윤(한수호)은 동생을 직접 만나 타일러 보라고 조언하는 엄마 김혜옥(임금미)에게 동생을 포기하라고 이야기를 전한다.

윤시윤(한수호)은 동생을 직접 만나 타일러 보라고 조언하는 엄마 김혜옥(임금미)에게 동생을 포기하라고 이야기를 전한다.

영상물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방영일           2018. 08. 22
카테고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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